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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보홀여행] Theme1. 때 묻지 않은 필리핀 보홀에서, 우리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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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홀.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찾아왔다 보다. 하나 둘 사람들이 물장비를 챙기며 놀러가는 모습이 눈에 띈다.

여름하면 피서지가 생각나고 바다와 계곡 그리고 유명한 휴양지가 생각이 난다.

언제나 우리 입에 오르락내리락하는 동남아시아 여행. 그리고 그 중 100% 휴식을 위한 세부. 보라카이 등등.

하지만 요즘 세부보다 더 뜨고 있는 여행지가 있었으니 그 곳은 보홀이다.

보홀섬은 필리핀에서 4-5번째로 이쁜 섬이고 세부에서 약 2시간 정도 떨어져있다.

한마디로 때묻지 않은 휴양지이다.

@ 구글지도

보홀섬은 도보로 여행하기엔 크기 때문에 육상투어와 해상투어들이 있다.

하지만 모든 보홀섬 여행을 투어로 구성되기는 싫고 패키지 여행은 더더욱 싫다.

모든 여행을 자료조사가 기본이지만 상황에 따라 매번 달라졌다. 그리고 막상 지역인들의 고급정보를 듣고 몸이 먼저 움직였다.

그래서 나는 어떤 투어를 하기위해 예약을 하지 않을 것이고 더 멋지고 더 황홀한 여행을 기대하며 보홀섬의 여행에 설레여본다.

 

첫 번째, 아름다움. 그리고 자연. 즐거움

http://blog.daum.net/arangsin/200

이 곳을 보지 못했다면 보홀섬을 100% 보지 못한 것이다.

바로, 초콜릿힐

보홀섬에서 가장 유명한 초콜릿힐은 1268개의 언덕으로 이루어져 있다. 석화질이 많이 포함된 이 불가사의하고 신비로운 언덕은 건기에 식물들의 색깔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마치 ‘키세스초콜릿’을 연상시킨다. 거대한 키세스초콜릿이라.. 흠. 상상이 안간다.

안개가 자주 끼는 고산지대라 확률은 50대 50대. 운이 있는 자만이 볼 수 있고 그 사람이 바로 나일 것 같다. 당연히.

해가 뜰 때와 질 무렵이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날씨 좋은 날 태양빛으로 밝게 비춰진 초콜릿힐을 보고 싶다.

그리고 한가지 더, 우리는 초콜릿을 닮았다고 해서 자연현상에 놀라움을 급치 못하지만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야기가 있다.

짧게 말하자면

아주 오랜 옛날 아로고라는 거인이 있었는데 이미 약혼자가 있는 알로야라는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다.

아로고는 몰래 알로야 집으로 들어가 알로야를 손에 쥐고 납치를 했는데

알로야를 너무 꽉 쥐고 가는 바람에 손안에서 알로야가 죽어버렸다.

그 슬픔에 아로고는 며칠밤을 세가면서 죽은 알로야를 안고 울었는데..

마지막 한 줄이 궁금하다면? 보홀섬에 가서 들어보자. 하지만 너무 궁금한다면? 500원!

 

두 번째, 돌래의 고향 그리고 돌고래를 지키는 바닷 사람들이 사는 파밀라칸 

@ playplanet

비사야 현지어로 ‘동고래 섬’을 의미하는 파밀라칸. 섬 주변에 돌고래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

돌고래를 떼로 볼 수 도 있지만 천국의 섬. 가장 아름다운 섬. 이라고 사람들은 부른다.

돌고래를 보러 왔지만

섬의 아름다움에 반하고 섬이 주는 편안함에 기뻐한다.

호핑투어로 불리는 돌고래 투어도 좋지만 돌고래를 지키는 지역 주민들도 있다.

우리나라도 지금 돌고래들을 방류하고 있지 않은가? 보호해야 할 동물이다.

어떻게? 파밀라칸 섬의 일부로. 우리의 눈에 담는 한 폭의 사진 한 장으로.

세 번째, 바닷 속 우주를 탐험하는 특별한 스노쿨링

@ playplanet

정말 파란 바닷 속.

물 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

타큐멘터리에서만 볼 법한 모습들

우리는 스노쿨링을 통해 이러한 경험들을 즐길 수 있다.

보홀섬은 때 묻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만큼 우리가 스노쿨링을 즐기기에도 최고의 섬이 아닐까 싶다.

투어로 인해 제한된 시간의 스노쿨링이 아닌

온 몸이 물에 팅팅 불을 때 까지, 리얼 야생 보홀섬 바다속 여행을.

네 번째, 작고 귀여운 안경원숭이와 바클레욘 성당


http://travellog.co.kr/

필리핀 현지인들은 안경원숭이를 ‘마오막’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에겐 ‘안경원숭이’가 더 친근하고 부르기 쉽다는.

몸 길이가 13cm로 작은 체구에 원주민들이 무분별하게 화전을 일구기 위해 서식지를 파괴하다보니

현재 수가 약 1,000마리 정도가 보호받고 있다고 한다.

야행성이며 온순하지만 스트레스가 쉽게 받을 수 있으니 또 조심 또 조심!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81414

보홀섬이 세부와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전통가옥과 교회이다.

세부는 화려한 휴양 관광지인만큼 보홀섬처럼 이러한 현지 모습이 적다.

초콜릿힐처럼 유명하지는 않지만 바클레욘 성당은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역사적 의미만으로도 한번 쯤 둘러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화재로 인해 생긴 얼굴 형상때문에 더욱더 의미있는 장소가 아닐까 한다.

이 외에도 로복강투어, 나비공원, 마호가니 숲 등이 있다.

그리고 행잉브릿지를 하나의 관광장소로 봐야할까?

우리나라 제주도의 도깨비도로 같은 그런 느낌인데

보홀섬의 매력 하나, 느낌 하나, 멋 하나를 다 느끼기에는

우리의 정보는 좁고 우리의 눈높이는 비슷하다.

그렇다면 Let’s playplanet 은 어떨까?

http://www.letsplayplanet.com/kr/

오늘 하루가 언제나 여행이 되고 어딘가에서 만날 내 친구들을 생각하며

렛츠 플레이플래닛 + 보홀섬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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