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ory

[필리핀/보홀여행] Theme3. 보홀에서 즐기는 핫 썸머 캠핑파티와 Sea cleaning up Project


Tagged: , , , , , , , , ,

보홀의 썸머 캠핑파티와  Sea cleaning up Project.

코발트 빛 바다에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별빛 아래에서의 썸머파티가 우리를 부른다.

시원한 해변에서 태양과 마주하며 보홀의 매력에 훔뻑 빠졌다면

밤에는 밖으로 나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여행의 끝을 보아야 한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휴식을 위해 아까운 밤을 보내는 것이 아닌

신나게 춤도 추고 새로운 사람들과 음료의 힘을 빌려 이야기도 나누는 것이다.

진정한 휴가와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지 않을까?

http://metro.co.uk/2008/07/01/24hr-drink-ban-for-facebook-party-town-228709/

우리나라 파티와 보홀의 파티는 어떻게 다를까?

아직 우리나라의 파티도 제대로 즐기지 못했는데

보홀에서의 첫 파티는 나에게 어떤 경험을 가져다 줄까?

과연 영화 속에서만 보던 화려한 파티?

분위기 취해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며 오늘에서야 만난 나의 절친들이 될까?

모든 상상들은 현실이 될 수 있다.

원래 여행은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는 것이니깐 🙂

http://carpatys.com/ibiza-party-people-beach-2009.html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홀 청년들 그리고 여행자들과 핫 썸머 캠핑파티를 즐겼다면

이제 해가 떠오를 수도 있다.

놀거 다 놀았으니 이제 가봐야지. 가 아니라 함께 파티장소를 치워보는 것은 어떨까?

아름다웠던 자연과 함께 즐긴 파티였다면

다시 아름답게 만들어줘야 한다.

내가 먹다 버린 종이컵, 휴지, 쓰레기 등

바다로 흘러가지 않도록

고운 모래 속에 묻히지 않도록 하나 둘 줍다보면 다시 아름다운 보홀의 모습을 되찾게 될 것이다.

http://www.volvooceanrace.com/en/news/6851_A-hundred-volunteers-clean-Alicante-sea-bed.html

여러분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쓰레기를 주웠던 청년들은

플레이보홀 친구들이다.

그들은 졸업 후 이주노동자로 해외에 나갈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했다.

하지만 여행을 통한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찾아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엇고

우리에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여행,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지역경험들을 느끼게 해주었다.

또, 그들은 자연을 파괴하지 않는 방식의 여행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 우리가 보홀을 사랑할 수 있도록 여행지 환경미화를 장려하고 있다.

만약 이들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바다 가운데에 둥둥 떠다니는 캔과, 음식물 봉투와 함께 수영했을지도 모른다.

http://www.sunshinecoastdaily.com.au

만약 여러분들이라면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보홀에서

쓰레기와 함께 썸머파티를 즐길 것인가?

아니면

물 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아름다운 보홀의 풍경을 친구삼아 즐거운 밤을 보낼 것인가?

렛츠 플레이 플래닛*

www.playplanet.com/kr

https://www.facebook.com/we.playplanet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