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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ewon Weekends 2.0 [Travel to North and South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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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guys! Thank you for supporting our first Itaewon Weekend Travels last June. It was a blast!

Now, this July, where will we head off to next?


playplanet Itaewon weekends 2.0That’s right! Let’s travel west and discover the beauty of the Americas. Here are our upcoming trips we’re sure you’d love to try!

playplanet peruImpress your friends with a new skill- playing the antara! Discover more about Peru while learning how to play one of their traditional instruments from a well-renowned Peruvian musician, Oscar Pajares. Check it out —>

playplanet dreamcatcherHaving bad dreams lately? Don’t worry! Learn how to make your very own dream catcher  and attract only good dreams. 🙂

Check it out —>

playplanet mexico cooking classEveryone loves Mexican food, right? They’re everywhere! But some of them aren’t the real cusina mexicana. Take a cooking class from a native Mexican and learn how to make a real juicy taco!


Check out our other awesome experiences hosted by real locals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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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ready for Playplanet x Ita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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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 you want to do today?

Today, we wanted to share our upcoming Itaewon project. So we went to Itaewon to visit the Global Village Center and meet some guesthouse partners. It was a really hot afternoon, and we had to do a little hiking. >.<

Check out our promotional stickers which we dropped off at the Itaewon Global Village Center!

KakaoTalk_20150616_120136136Pretty neat, huh? 🙂


Visit the Itaewon Global Village Center and get some to share with your friends~

Next, we went over to 9Road guesthouse to meet some partners. We had to climb around 100 steps to get there!

KakaoTalk_20150616_115300562But it was worth it, because the guesthouse was really nice and comfortable, just like visiting a good friend’s home.


Since it was a really hot afternoon, one of the guesthouse onni gave us a homemade drink! It’s called kahlua, a coffee-flavored liquour originally from Mexico. And she made it herself! We drank this, along with some lemon squares.

KakaoTalk_20150616_115301672Momo helping our guesthouse partner upload his tour contents. It’s very quick and easy!

KakaoTalk_20150616_115300676They really liked Playplanet’s promotional materials and were very interested in our project. 🙂

Then we dropped by Tigerhouse Guesthouse to say hi, and gave Samson our stickers. He said he’ll put it on his motorcycle right away. ^^

KakaoTalk_20150616_115301034And on the way home, we saw this picturesque sky. ~ Sigh~

All in all, it was quite a productive day. We’re really excited to show you a new side of Itaewon (together with locals, of course!)

Click here to see our upcoming tours! It’s going to be awesome! 😀

Let’s Play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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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looking for Creative Connector In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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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planet wants to become a playground for travelers to do something interesting and

create social impact.

We believe the power of travel, that everybody is a traveler and travelers can make a change.

Now, we are on a journey to make the world as our playground and inviting the passionate ones

to make things happen together.

You’ll be working closely with social enterprises in Asia.

You would travel and stay in local community where playplanet and partner social enterprise

is running sustainable development projects, take photos and

write articles and share them through social media.

You’ll learn a lot about Nepali local life as well as working in social enterprise and sustainable tourism.

Creative Connector interns would be expected to work (or even play) anywhere

from 10 – 15 hours a week.

The schedule is very flexible. The only mandatory day is Saturday to have a meeting

where the whole Creative Staffs will brainstorm for training time, task review, and fellowship.


We are inviting those personalities to play and learn with us:

                                         ▪     Like to get along with people

                                         ▪     Enjoy adventure and excited with a fast changing environment

                                         ▪     Passionate about travel and new experiences

                                         ▪     Extremely motivated and get things done on time

                                         ▪     Independent and have entrepreneurial spirit.

                                         ▪     Believe that our journey can change the world better 

                                Do you think it is you?

                                1. Send us your CV. 

                                 Express yourself using creative form or tool

                                 or USE GOOGLE ( Application form : ) ?

                                2. Tell us how you would improve Playplanet.

                                  Show us your creativity and passion!

                                3. We would like to listen to your travel story! 

                                  Tell us inspiring people you’ve met, unforgettable experiences, or your dream destination.

To apply, please email to by Friday, Dec 27.

 Email with title like, [CC 2013 winter]_(NAME)


Let’s Make the world as our playground. Let’s. Play.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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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와 붐붐 project

“ 나미와 붐붐” 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가 있듯이,

남원 살던 춘향이는 알아도 남원여행에서 먹고, 놀고, 잘 곳은 모른다?

우리가 남이가!  남원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 공설시장!

남원을 좀 안다는 당신과 남월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모여

남원에 붐(BOOM)을 일으킬 메가쇼킹 지역여행 솔루션 프로젝트, 남이와 붐붐!

WE NEED YOU! 우리가 남이가?

남원 공설시장은 _____________.

Namwon Gongseol local market is ___________.

공실율 50%에 육박하는 남원역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재래 시장입니다. 김튀각 튀기는 냄새와 어머니 패션의 완성은 패턴이 화려한 이 곳의 의류 가게, 머슴 밥도 멋드러지게 퍼줄 것 같은 제기 그릇 상점만 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현재 공설 시장은 문화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미디어 아트홀, 게스트 하우스, 청년 몰 외에도 다양한 상상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 상상에 함께할 플레이플래닛은 남원에 붐을 일으킬 역마살 단단히 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여행이 답이다

Travel can be a solution

어떻게 하면 여행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How can we make a better world by travel)? 플레이플래닛은 여행을 통해 우리의 삶은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고 여행을 ‘잘’ 할 때,

여행을 통한 더 나은 세상으로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춘향이와 몽룡이가 전부인 남원의 변화 역시, 여행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자전거를 타고 지역 골목 골목 여행, 공설시장에서 장보기 미션을 수행하고

남원에 거주하시는 어르신 댁으로 쿠킹클래스 겸 끼니를 해결하는 프로그램 등

남원에서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아이디어를 폭발시켜주세요.

함께 라면 신대륙도 발견하는 것이 여행이다.

Change the way of traveling

playplanet의 ‘p’는 사람(people)과 지역(place), 지구(planet)와 놀이(play)를 담습니다.

누구나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이터(playgound)가 되는 플랫폼 통해서

지속가능한 방식의 여행을 통한 여행자들의 즐거운 놀이가

사람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행동을 바꿉니다.


플레이플래닛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꺼리”를 발굴할 콜롬버스를 찾습니다!

We look for Colum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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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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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청년들의 여행을 통한 도전, ‘플레이보홀’을 소개합니다. from playplanet on Vimeo.

플레이보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플레이플래닛과 지금의 프로젝트팀원들인 필리핀 친구들과의 인연으로 재작년 이 무렵 보홀 섬 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필리핀 친구들은 관광학부 졸업예정자로 당시 졸업 후 이주노동자로 해외에 나갈 고민 중에 있었습니다. 지역에서 스쿠버다이버, 공정여행 가이드 등 자신의 꿈을 뒤로하고 해외로 이주노동을 가야만 하는 현실이 무척이나 안타까운 현실이라 생각되었고, 동시에 함께 지역에서 무언가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설레는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에게 1년 동안 함께 어떠한 형태든 혹은 어떠한 방식이든 우리만의 ‘일’을 만들어보자고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함께 모인 우리는 이주노동을 갈지는 1년 후에 프로젝트 성과에 따라서 다시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개인의 경제적, 지역적, 사회(교육)적 장벽을 넘어서 개인 누구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열정만 있으면 여행자들의 친구가 되어 지역민의 시선으로 지역을 안내하는 (공정)여행 서비스, ‘플레이플래닛(’기획도 시작되었습니다.

main page

플레이플래닛 웹사이트:

지역에 있는 청년들이 스스로 마이크로 엔터프리너쉽을 가지고 경제적, 교육적, 지리적 제약을 넘어 지역의 재미난 이야기, 지역적 경험과 지혜를 여행자들과 나누고 이로써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쉽게 지역에서 자신만의 공정여행을 디자인하고, 또한 소셜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 기획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에서 만난 친구들을 통해서 첫 번째 사업을 기획하였고 또 지금은 이들과 함께 플레이플래닛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지역에 있는 어른들을 만나고, 마을의 이야기를 듣고, 또 지역 바닷속 산호를 돌보면서 현재 플레이플래닛의 사업모델인 지역호스트가 되어 여행자를 안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작년 여름 즈음에는 스스로 플레이보홀이라는 이름을 짓고 직접 로고도 만들었습니다.


그간 십여 차례의 프레젠테이션 및 발표를 했고, 작년 말에는 한국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온 십여명의 여행자를 안내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습니다. 적은 숫자이지만, 팀원들이 스스로 일군 만족할만한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10여 개의 소규모의 지역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더불어 산호초 보호를 위해서 매달 1-2회 바다에 나가 여행자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발적인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지난 3월에는 친구들과 첫 약속대로 우리들만의 결정을 내리기로 한 중요한 달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작년 이맘쯤 우리들은 조금 이른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직은 스스로 수익을 창출하기에는 이른 시점이었지만 서로가 용기 있는 선택을 하였고, 지속적으로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 찾기 위한 도전, 그리고 우리들의 꿈을 찾아가는 여행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1차적으로는 플레이플래닛 플랫폼을 통해 지역 가이드(호스트)로 활동하면서 일자리 창조에 집중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준비, 진행 중인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초기 자본 유치가 중요합니다. 플레이보홀의 꿈과 도전이 계속되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자발적인 지지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플레이플래닛과 플레이보홀이 함께하는 여행에 동참해주세요!


하나,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나요!

올 여름,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필리핀 보홀 섬은 어떠신가요? 열대의 뜨거운 햇볕아래 투명한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보홀 섬으로 떠나요! 플레이플래닛이 책임지고 여러분의 쿨~한 여행을 디자인 하고, 플레이보홀 필리핀 청년들이 진행합니다.

*자세한 문의:  혹은

(필리핀 포함 다양한 아시아 및 유럽지역 여행 설계 상담해 드립니다. ^^)


둘,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안 쓰는 카메라와 방치되어있는 노트북을 기부해요!

플레이보홀 프로젝트 친구들이 보다 전문적으로 지역 이야기를 기록하고, 이를 여행자들에게 전하고, 바다의 산호초를 관찰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카메라와 컴퓨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한국의 누군 가에게는 필수 패션아이템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껏 한번도 개인컴퓨터를 가져보지 못한 현지 청년들에게 이 같은 장비는 외국인 여행자들의 값비싼 전유물이기도 합니다.

철 지난 디자인이나 낡은 기능 탓에 서랍장 안에 잠자고 있는 카메라 혹은 수중카메라가 있으시다면? 새로 노트북을 교체하면서 처치 곤란인 낡은 컴퓨터가 있다면? 주저 말고 플레이플래닛으로 연락주세요! 필리핀 보홀 섬에서 청년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습니다.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57 하자창의허브 2층 (받는이: 플레이플래닛)


셋, 크라우드펀딩에 동참하기!

6월 중순! 플레이보홀 스토리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현재 국외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소개될 영상 번역을 도와주실 재능기부자를 모십니다. 탁월한 언어능력을 플레이플래닛과 플레이보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데 기여하실 분이 계시다면 댓글 혹은 hello@letsplayplanet.com으로 연락주세요.


렛츠. 플레이.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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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planet goes to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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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s explorer!

playplanet is expanding in Thailand and we invite you to join the playplanet party to learn more about playplanet, it’s visions and how you can participate in its exciting travel-model!

playplanet is a online platform that creates offline social impact and is for everyone that finds joy in traveling, cares for social impact and happily meets new friends! Through playplanet you can both be a traveler and a local host!

For one short evening you will have the chance to both network and meet new faces with interesting ideas as well as join the playplanet community!

W E L C O M E &
L E T ‘ S P L A Y P L A N E T !


Wanna 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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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coming party with How2Company & Borneo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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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ime, playplanet joined joyful homecoming party with How2Com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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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mecoming party was held at the beautiful and cosy guest house, V-mansion located in Sangsudong, Seoul. (more about V-mansion, see )

V-mansion in Seoul

How2company is ‘co-creation platform of creative’ which aims to collaborate with diverse range of people to create better world together. Currently, How2company is  focusing on the web design and web platform creation.
( How2company site : )

Co-founder of How2comany introducing the business and stories of it.

Borneo Project

In this party, playplanet introduced the new project about the Borneo Island in Indonesia , the main inhabitat of Orangutan but now in danger to be destroyed due to heavy logging and planting palm trees for palm oil instead.

Sun, founder of playplanet, introducing Borneo Project and Orangutan.

playplanet believes by sustainable tourism we can support the preservation activity going on in Borneo Island and also we could find way together to travel Borneo in eco-friendly way such as not using soap made from palm oil, also heightening the conception to preserve nature including Orangutan.

Furthermore, playplanet asked for cooperation from How2company and gathered people (who were mostly designers) to participate in promoting Borneo Project by designing Orangutan eco t-shirt or other creative ways that would be possible.

Novi, a warm copywriter from Indonesia, telling stories about her homeland.

The Last picture is with playplanet friends from Indonesia.


Let’s playplanet !


공유경제가 다시 쓰는 여행, Travel Redefined by the Sharing Economy


공유경제가 다시 쓰는 여행


 나는 평생 여행을 하며 지내 지금까지 총 84개국에 다녀왔다. 역마살이 끼었는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으로 떠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대부분은 Airbnb가 생기기 전에 다녀온 것이다. 거의 4년 동안 배낭을 매고 적은 비용으로 모험을 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전 세계에서 Bufferfield & Robinson를 위해 하이킹과 바이킹 가이드가 되기도 했었다.
혼자 하는 여행이나 각자의 요구에 맞춘 소규모의 그룹 여행을 하며 느낀 것이 있다. 내가 아름다운 경치를 혼자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그 소중한 기억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것을.

1990년대 말, 기술 발달로 인해 지구 반대 편에 있는 사람들과 연락할 수 있게 되기 훨씬 전부터 또한 여행 블로그를 쓰는 것이 유행하기 바로 전부터 내 모험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열대림 속에서 긴 여행기를 써서 다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을 때 이메일로 보내곤 했는데 그때마다 왠지 모를 굉장히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 마치 처음 본 장소에서 일어나 오늘 밤에는 어느 곳에서 잘 것인지 전혀 짐작도 못하는 것처럼 또는 며칠 전에 만난 여행자가 종이에 손 글씨로 써준 숙소 주소와 낡은 지도만을 가지고 기차역에 도착하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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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행 지도

    하지만 Airbnb 덕분에 나의 여행 경험은 완전히 바뀌었고 여행이라는 것을 다시 정의 내리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Airbnb를 통해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에서 보낼 수 있었고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플로리다에서 온 가족을 초대하여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우리 집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르완다에 갔을 때에는 현지 사회적 기업가가 반갑게 반겨주었다. 천국이라고 불리는 레스토랑과 숙소가 함께 있는 곳에 머물도록 도와주었는데 말 그대로 천국임이 틀림 없었다. 방은 잘 꾸며져 있었고 독특했는데 그보다 더 좋았던 점은 그들과 미래를 향한 그들의 꿈이었다. 요리 아카데미에서 현지 청년들을 위해 요리를 가르치고 있었고, 지속적으로 유제품과 곡물 등을 위해 벤처 펀드로 투자를 하고 있었다. 그 곳은 단순히 먹고 잠을 자기 위한 장소가 아닌 르완다의 미래를 훑어 볼 수 있는 곳이었다.

몇 주 전 일인데, 크리스마스 며칠 전에 나는 연례 행사인 콜로라도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가족 모임을 준비하고 있다는 한 가족한테서 주변에 괜찮은 호텔을 찾지 못해서 처음 Airbnb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혹시 우리 집에서 머물 수 있겠냐는 문의를 받았다.

나는 곧바로 우리 집에서 머물러도 된다고 했고 Airbnb가 얼마나 재밌고 쉬우며 편한지 알려주었다. 어린 아이들이 몇 명 있어서 호텔이 아닌 우리 집에서 머무는 것이 목욕할 때나 간식 시간이나 낮잠을 잘 때에도 더 좋을 거라고 이야기 해주었더니 우리 집에서 머물겠다고 했다. 나중에는 ‘정말 좋았다’는 쪽지를 받았는데 이보다 더 좋은 연휴 선물이 있겠는가.

One of my Lonely Planet travel bookshelves
나의 lonely planet 여행 책자들

#다시쓰는 여행

2013년을 맞이하며 여행을 되돌아보게 된다. 개인 블로그와 트위터, GPS, Airbnb, Vayable, Side tour 같은 사이트가 생겨나면서 여행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에 대하여 말이다. 이번 주에 스위스를 가는데 처음 갔을 때와는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알프스의 문화를 따뜻하고 다정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정말로 모든 것을 뒤로한 채 알프스로 ‘휴가’를 떠나는 건 어려울 것 같다. 모험, 우연, 여행객을 대하는 친절함만은 그대로지만 우리가 어떻게 여행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것들이 변했다.

이 표는 내가 21세기의 여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요약해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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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모험들 그리고 기대하는 것들

18세기 Grand Tour를 시도했던 여행자들은 금속 원통을 타고 열 시간 후면 문화, 기후, 지형도 완전히 다른 세계를 만나게 되는 지금을 결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휴대전화에 말을 걸어서 길을 찾고 또 그 거대한 금속 원통이 늦을 것인지도 알려주는 세상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오늘날 여행에 있어 이러한 혁신적인 변화는 무엇이 있고 또 여기서 우리가 겪을 법한 위험은 무엇일까?

변화가 완전히 좋거나 완전히 나쁜 것은 드물다. 상충되는 것 사이의 균형, 그리고 우선순위와 여러 가능성들의 조합이다. 오늘날의 여행은 그 어느 때보다도 참 용이해졌다. 새롭게 등장한 여행 플랫폼은 여행자와 현지인 모두에게 ‘적절하게 계획된 적절한 우연’을 제공한다. — 온라인으로 경험을 서로 나누는 것만으로도 멋진 외국인들을 만나고 또 몇 번의 클릭만으로 맞춤형 여행 계획을 짤 수도 있다. 나는 히말라야 등반과 볼리비아 마을을 실시간으로 세상과 생중계 할 수도 있고 마사이족의 사파리 가이드와는 바로 연락할 수도 있다. : 이 정도면 꽤 훌륭하다고 본다. 여러 면에서 오늘날의 여행은 세계의 최고 수준이다. 여러 이점과 모험들은 충분한 반면 사건 사고나 불투명함은 적어지고 있다.

Handstand at Petra, Jordan

 하지만 그 불투명함 덕분에 가장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하기도 하고 그 사건 사고가 가장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 특정 날짜에 Check-in하고 Check-out해야하는 이상 우연을 기대하기는 다소 힘들다. 더 오래 머물고 싶은 충동을 따르기엔 이제 꽤나 번거로워졌다. 그러려면 묵을 곳을 따로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젠 실시간 트위터를 하느라 마추픽추의 해돋이 순간을 온전히 만끽하기도 어렵다. 이젠 모든 순간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서 실시간 중계되는데 우연이란 게 가능할까? 그리고 바로 이 순간에 내가 있다는 게 더 이상 큰 의미가 있을까?

 기술의 발전 덕분에 또 그 발전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행의 새로운 가능성들을 본다. 그 가능성들은 몇 개의 중요한 질문들로 나누어볼 수 있다.

  • 정책 : 어떤 도시나 국가가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의 여행을 주도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것인가? 이런 도시들은 과연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곳일까? (나는 이번 봄에 내 85번째 여행 국가인 미얀마에 간다. 그 곳은 내가 방문하는 도시 중에는 처음으로 Airbnb가 법적으로 금지된 곳이다.)
  • 문화 : 여행 트렌드에 문화라는 것이 세계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예를 들면, 중국이나 인도에서 늘어나고 있는 중산층들에게 공유라는 컨셉의 여행은 적당할까? 외국인이나 현지인들이 모두 르완다처럼 자신의 삶을 공유하고자 할까?
  • 동업관계 : 에어비엔비는 현지인들과의 외부적인 동업관계를 더 발전시킬 것인가 아니면 내부적인 관계를 더 돈독히 할 것인가? 특정 분야의 회사들이 결합하여 여행 산업에 진출할 것인가 아니면 Expedia.com같이 “비행기 + 호텔 + 차”와 같은 대량 소비를 위한 사업으로 퇴보할 것인가?
  • 역동성 : 여행자의 입장에서 이러한 value chain의 병목현상이나 한계점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리고 공유경제의 플랫폼이 진화하면서 이러한 문제점들은 어떻게 바뀌어 갈 것인가? 그리고 또한 호텔, 크루즈, 비행기와 같은 오늘날의 주요 산업들은 이런 변화들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오늘날 세계를 보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공유 경제는 여행자들에게 여러 선택지를 제공해 주었고 또 그 선택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확장하고 재창조해가고 있다. 여행 산업 자체는 더욱 민주화되고 사회화,  현지화, 세계화됨과 동시에 더욱 개인화되고 지능화 되고있다. 우리가 새로운 기술들을 “그냥 적당히 지나치는 법”을 배울지는 미지수지만, 지금까지 나의 여행을 뒤돌아보고 또 백번째 국가를 방문하게 될 미래를 바라볼 때 여러 기술들이 만들어 낼 lonely planet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는 결국 놀라게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번역 쪼, 쏭



  English version Below (more…)